기업탐방Ⅱ
가장 걸리고 싶지 않은 병, 알츠하이머. 주변에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환자가 있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알츠하이머는 아직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서 더욱 두려움을 갖게 한다. 자신을 잃어 가는 병 알츠하이머. 이큐어가 불치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 정복에 나섰다. 이큐어 조동식 대표는 알츠하이머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고 한다. 이큐어가 개발한 전자약 테라피워치는 알츠하이머 치료에 한 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류에게 불치병은 없다. 다만 치료법을 모를 뿐이다. 이큐어의 알츠하이머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큐어 창업은 암 환자에 대한 연민에서 시작되었다. 이큐어 조동식 대표는 대학 졸업 후 전기 관련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엔지니어로서의 삶은 그리 길지 않았다. 30대부터 시작한 명상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인체 전기를 느끼기 시작할 무렵 경주자연치유센터 암 전문 병원으로 직장을 옮겨 10년 동안 근무했다. 그는 암 전문 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많은 환자가 암으로 고통받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며 현대의학의 한계를 실감했다. 그리고 과연 암은 극복할 수 없는 질병인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었고, 암 정복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암 세포는 투명망토를 두르고 있다. 이 투명망토가 외부 물질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있어서 항암제 등의 약물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한다. 조동식 대표는 투명망토를 뚫을 수만 있다면 암을 정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는 투명망토를 뚫을 방법으로 저주파 자극에 주목하고 자주파 자극을 활용한 암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이큐어를 창업했다.
하쿠나마타타는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에서 티몬이 의기소침해 있는 심바를 위로하기 위해 한 말이다. 스와힐리어인 하쿠나마타타를 우리 말로 번역하면 ‘문제 없다’, ‘모든 것은 잘 될 거야’라는 뜻이다. 이큐어 조동식 대표는 하쿠나마타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몸에는 긍정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할 정도로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회사 경영에도 자신의 좌우명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는 조동식 대표는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긍정 마인드와 함께 정신의 힘을 믿으라고 말한다. 의료기기 개발 회사의 대표답게 질병을 대하는 태도 역시 긍정적이다. 인간이 육체 질병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믿는 그는 질병 극복 방법을 찾는 것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동식 대표는 로얄 라이프 박사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있다. 로얄 라이프 박사는 20세기 초 종양과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라이프 조파수 발생기를 개발한 과학자다. 로얄 라이프 박사는 자신이 개발한 치료법을 말기 암 환자 16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는데 14명이 3개월 내에 완치된 사례도 있다. 조동식 대표는 라이프 박사의 기기보다 더 간편하고 안정적인 손목 착용형 전자약으로 현대의학에서 불치병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제약과 전자약이 같이 사용되는 형태로 계속 연구중이다.
이큐어의 주력 제품은 수정주열기와 수정매트다. 이큐어 제품의 효과를 언급하기 위해서는 수정이 어떤 물질인지 알아야 한다. 수정은 수억 년 동안 우주 에너지를 받은 바닷물이 지각 변동으로 땅속으로 들어가 형성된 광물질이다. 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니 몸과 수정이 만나면 공명한다. 이큐어 조동식 대표는 자신이 처음 수정주열기를 손에 잡았을 때 손으로 에너지가 들어오는 느낌과 함께 폐의 폐포가 터지는 느낌을 받은 놀라운 경험을 했다. 그리고 감기 걸렸을 때 수정주열기로 자신의 몸을 마사지하자 하루 만에 감기가 감쪽같이 나았다. 수정주열기가 인체에 열과 파동을 불어넣어 체온 상승과 면역력이 증가 되어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이겨낸 것이다. 수정 매트를 사용하고 난 후 경험은 더욱 놀랍다. 수정 매트를 깔고 잠을 자면 수정의 파동이 자는 동안 우리 몸에 침을 맞고 있는 것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조동식 대표는 무좀이 좀처럼 낫지 않아 고생했는데 수정 매트 사용 후 1년쯤 되자 무좀이 깨끗이 사라졌다. 수맥은 우리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준다고 한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면 숙면이 어렵고 피로가 누적된다. 수정매트는 수맥이 뿜는 나쁜 기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아파트에서 생활하는데 수정매트에 어싱 장치를 하면 땅 위에서 자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큐어 제품을 사용한 사람은 조동식 대표와 같은 효능을 체험한다. 좋은 제품은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다. 수정열주입기와 수정매트는 소비자들의 입을 통해 효능이 널리 퍼지면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이큐어 자체 기술로 개발한 테라피워치는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와 더불어 뇌혈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아직 타 허가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개발 과정과 사용성 평가, 전임상 연구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창업 후 암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할 때 조동식 대표는 고질적인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기 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열심히 명상하고 호흡했지만 단전에서 보낸 기운이 관절염이 있는 무릎에서 더 이상 내려가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어느 날 발견한 전기조합의 한 포인터(A라고 지칭하겠음)가 그의 20년 고질병인 무릎 퇴행성 관절염을 낫게 해 주었다. 다시 설명해드리면, A의 전기 한포인터를 손목에 착용했더니 몇 분 후 무릎에서 번개 같은 느낌이 났고 그 뒤 단전에서 보낸 기운이 무릎을 통과하여 발로 내려가는 것이 느껴졌다. 그 이후로 점점 무릎 상태는 좋아졌다. 그뿐 아니라 뇌경색, 방광, 불면증을 차례로 낫게 해주었다.
조동식 대표는 전기조합의 한포인터 A를 발생시키는 기기를 만들어 암 환자에게까지 사용성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뇌의 명현반응이었다. 자신의 뇌경색도 해결해 주었으니까 뇌 질환에 먼저 적용해 보기로 했다. 알츠하이머 전임상을 실시하여 베타아밀로이드 제거 효과를 확인했다.
이큐어는 기대 이상의 효과에 자신감을 가지고 제품화에 나서 테라피워치라는 품목명으로 통증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 올해 4월 30일에는 식약처로부터 경도인지장애 탐색임상 승인을 받고 대구카톨릭대학교병원에서 탐색임상 실시하고 있다. (임상 제목: 약물치료중인 알츠하이머형 경도인지장애환자대상으로 탐색임상)
이큐어에서 개발한 테라피워치는 1차 뇌질환 개선 의료기기(전자약)로써 전임상에서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베타-아미노이드 감소 효과로 경도인지장애 탐색 임상 중이며, 지금까지 200대 판매에 부작용 제로이며 테라피워치가 제약(도네페질 계열)과 함께 처방되는 전자약(의료기기)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조동식 대표는 스스로 인체전기를 느끼는 감각이 다른 사람보다 탁월해서 전자약 개발에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큐어에서 개발한 테라피워치는 특허 출원 8년 만에 올 10월 특허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허등록 후 그동안의 의료기기 제작 노하우를 기반으로 리뉴얼과 함께 제품화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조동식 대표는 인체 전기 막힘(저항이 높아진 부분)을 뚫어 주면 모든 질병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테라피워치를 지속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면 혈이 튼튼해지고 신경, 호르몬, 항염증, 항노화 등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테라피워치가 전자약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임상으로 증명해야 한다. 그래서 목표를 향해 가야 할 길이 멀다. 하지만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조동식 대표는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어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